
Canva와 미리캔버스는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목적’을 가진 디자인 도구입니다.
블로그 썸네일을 만들다 보면 반드시 고민하게 되는 두 도구, Canva와 미리캔버스.
저는 블로그를 제가 다시 보기 위해 저장할 목적으로 쓰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디자인에 크게 신경을 안 썼죠. 하지만, 나도 보고 다른 사람도 보는 데 이왕 쓸 거 이쁘게 써보는 게 낫겠다 싶더라고요.
Canva와 미리캔버스 둘 다 좋아 보이는데, 도대체 뭘 써야 할까요?
√ Canva와 미리캔버스의 차이
√ 실제 사용 상황별 추천
√ 썸네일을 가장 쉽게 만드는 방법까지
현실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1) Canva의 철학
“누구나 디자이너처럼 보이게 하자”
- SNS 콘텐츠
- 프레젠테이션
- 브랜드 키트
- 영상·숏폼·AI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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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리캔버스의 철학
“한국인이 당장 써먹을 문서를 쉽게 만들자”
- 가정통신문
- 수업자료
- 블로그 카드뉴스
- 안내문·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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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anva vs 미리캔버스 한눈에 비교
| 구분 | Canva | 미리캔버스 |
| 정체성 | 글로벌 올인원 디자인 툴 | 한국형 실무·교육 친화 디자인 툴 |
| 주요 사용자 | 디자이너·크리에이터, 마케터, 스타트업 | 일반인·초보자 블로거, 교사, 소상공인 |
| 템플릿 성향 | 세련·글로벌·미니멀 | 한국 정서·행정·교육 특화 |
| 강점 | AI·영상·브랜딩 확장성 | 문서·수업자료·현실 실무 |
| 약점 | 한국 실무엔 과함 | 글로벌·AI 확장성은 약함 |
4) 실제 사용 예시로 보는 추천 선택
① 블로그 운영자라면
- 썸네일·카드뉴스 → 미리캔버스 압승
- 글로벌 콘텐츠·브랜딩 → Canva
② 학부모·교사라면
- 학습지, 안내문, 수업자료 → 미리캔버스 압승
- 영어 프로젝트·발표 자료 → Canva
③ SNS·마케팅 목적이라면
- 인스타, 릴스, 쇼츠 → Canva
- 지역 상점·안내 포스터 → 미리캔버스
예를 들자면, Canva에서는 "클릭되는 버튼(인터랙션)"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버튼에 링크를 연결해서 실제 클릭 가능한 버튼을 한 번에 만들 수도 있지요. 다운로드 버튼 같은 것도 만들고요. 그러나 미리캔버스는 "이미지나 인쇄용 문서"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버튼 모양"의 이미지만 만들 수 있지요. (그러나 블로그 자체에서 그 이미지에 링크를 걸어주면 됨)
5) 사용 방법
제가 간단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어려운거 하나도 없어요. follow me~^^
Canva나 미리캔버스의 사용법이 거의 동일하여 Canva만 알려드릴게요.
① 블로그 글에 넣을 썸네일을 만들려면
- Canva 접속 → 로그인 → 좌측 템플릿 클릭
- 마음에 드는 템플릿 클릭 → 글자만 교체
아래 이미지처럼 썸네일 템플릿을 클릭했더니 다양한 이미지가 나옵니다. 맘에 드는 것을 골라 글자만 편집할 수 있어요. 너무 간단하죠?

② 링크 클릭하는 단추 만들기
- 좌측 [만들기] → 맞춤형 크기 → 500x500 사이즈 입력 후 새 디자인 만들기 → 좌측 [요소] → 도형 선택 → 텍스트 추가 입력
- 아래 이미지 처럼 예쁜 단추 이미지를 넣을 수 있어요. 그냥 링크만 넣는 것보다 훨씬 예쁘죠?

6) 마무리
Canva와 미리캔버스 중 어느 것이 더 좋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분명한 건,
- 클릭을 유도하고 싶다면 → Canva
- 정보를 전달하고 싶다면 → 미리캔버스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템플릿을 고르고, 글자만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사람은 누구나 조금 더 깔끔하고, 한눈에 들어오는 문서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뭅니다.
디자인은 결국 의사소통입니다. 말보다 먼저 보이고, 설명보다 빠르게 전달되니까요.
챗GPT가 이미지를 만들어 주더라도 손보고 싶은 부분은 늘 생깁니다.
특히 한글 오타나 미세한 정렬은 아직까지 사람의 손길이 더 정확하죠.
그래서 저는 챗GPT로 구조를 만들고,
Canva에서 마무리하는 방식을 가장 추천합니다.
도구를 바꾸는 순간,
콘텐츠의 전달력도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