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I 및 도구 사용법

Canva vs 미리캔버스, 뭐 써야 할까? 초보도 5분이면 충분

by 초보 지구인 2026. 1. 14.

 

 
Canva와 미리캔버스는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목적’을 가진 디자인 도구입니다.
블로그 썸네일을 만들다 보면 반드시 고민하게 되는 두 도구, Canva와 미리캔버스.
 
저는 블로그를 제가 다시 보기 위해 저장할 목적으로 쓰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디자인에 크게 신경을 안 썼죠. 하지만, 나도 보고 다른 사람도 보는 데 이왕 쓸 거 이쁘게 써보는 게 낫겠다 싶더라고요.
 
Canva와 미리캔버스 둘 다 좋아 보이는데, 도대체 뭘 써야 할까요?
√ Canva와 미리캔버스의 차이
√  실제 사용 상황별 추천
√  썸네일을 가장 쉽게 만드는 방법까지
현실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1) Canva의 철학

“누구나 디자이너처럼 보이게 하자”

  • SNS 콘텐츠
  • 프레젠테이션
  • 브랜드 키트
  • 영상·숏폼·AI 디자인

☞ **‘보여주는 디자인’**에 최적화
☞ Canva 바로가기↓

2) 미리캔버스의 철학

“한국인이 당장 써먹을 문서를 쉽게 만들자”

  • 가정통신문
  • 수업자료
  • 블로그 카드뉴스
  • 안내문·포스터

☞ **‘쓰이는 디자인’**에 최적화
☞ 바로가기 ↓

 

3) Canva vs 미리캔버스 한눈에 비교

구분 Canva 미리캔버스
정체성 글로벌 올인원 디자인 툴 한국형 실무·교육 친화 디자인 툴
주요 사용자 디자이너·크리에이터,
마케터, 스타트업
일반인·초보자
블로거, 교사, 소상공인
템플릿 성향 세련·글로벌·미니멀 한국 정서·행정·교육 특화
강점 AI·영상·브랜딩 확장성 문서·수업자료·현실 실무
약점 한국 실무엔 과함 글로벌·AI 확장성은 약함

 

4) 실제 사용 예시로 보는 추천 선택

① 블로그 운영자라면

  • 썸네일·카드뉴스 → 미리캔버스 압승
  • 글로벌 콘텐츠·브랜딩 → Canva

② 학부모·교사라면

  • 학습지, 안내문, 수업자료 → 미리캔버스 압승
  • 영어 프로젝트·발표 자료 → Canva

③ SNS·마케팅 목적이라면

  • 인스타, 릴스, 쇼츠 → Canva
  • 지역 상점·안내 포스터 → 미리캔버스

예를 들자면,  Canva에서는 "클릭되는 버튼(인터랙션)"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버튼에 링크를 연결해서 실제 클릭 가능한 버튼을 한 번에 만들 수도 있지요. 다운로드 버튼 같은 것도 만들고요. 그러나 미리캔버스는 "이미지나 인쇄용 문서"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버튼 모양"의 이미지만 만들 수 있지요. (그러나 블로그 자체에서 그 이미지에 링크를 걸어주면 됨)
 

5) 사용 방법

제가 간단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어려운거 하나도 없어요. follow me~^^
 
Canva나 미리캔버스의 사용법이 거의 동일하여 Canva만 알려드릴게요.
 
① 블로그 글에 넣을 썸네일을 만들려면
 

  • Canva 접속 → 로그인 → 좌측 템플릿 클릭
  • 마음에 드는 템플릿 클릭 →  글자만 교체
    아래 이미지처럼 썸네일 템플릿을 클릭했더니 다양한 이미지가 나옵니다. 맘에 드는 것을 골라 글자만 편집할 수 있어요. 너무 간단하죠?

 
링크 클릭하는 단추 만들기 

  • 좌측 [만들기] → 맞춤형 크기 → 500x500 사이즈 입력 후 새 디자인 만들기  → 좌측 [요소] → 도형 선택 → 텍스트 추가 입력
  • 아래 이미지 처럼 예쁜 단추 이미지를 넣을 수 있어요. 그냥 링크만 넣는 것보다 훨씬 예쁘죠?

6) 마무리

Canva와 미리캔버스 중 어느 것이 더 좋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분명한 건,

  • 클릭을 유도하고 싶다면 → Canva
  • 정보를 전달하고 싶다면 → 미리캔버스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템플릿을 고르고, 글자만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사람은 누구나 조금 더 깔끔하고, 한눈에 들어오는 문서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뭅니다.
 
디자인은 결국 의사소통입니다. 말보다 먼저 보이고, 설명보다 빠르게 전달되니까요.
 
챗GPT가 이미지를 만들어 주더라도 손보고 싶은 부분은 늘 생깁니다.
특히 한글 오타나 미세한 정렬은 아직까지 사람의 손길이 더 정확하죠.
 
그래서 저는 챗GPT로 구조를 만들고,
Canva에서 마무리하는 방식을 가장 추천합니다.
 
도구를 바꾸는 순간,
콘텐츠의 전달력도 달라집니다.